여자배구 4강 대진표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일정 올림픽배구룰
출처 : (도쿄=연합뉴스)
이번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마지막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동메달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세계렝킹12위인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렝킹4위인 터키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는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국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여자배구팀을 아낌없이 응원해야할 시기입니다.
경기일정과 선수들의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일정
시간은 2021년 08월 08일 AM 09:00입니다.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선수소개
주장 김연경
1988년 2월26일생
신장 : 192cm
포지션 : 레프트
(모든것을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일명 팀의 살림꾼으로 불리우며 공격과
수비 체력 모두 뛰어나야하는 포지션)
소속 : 상하이 광밍
안혜진
1998년 2월16일생
신장 : 175cm
포지션 : 세터
(공을 다른 선수들에게 넘겨주는 포지션 배구는 세터놀음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세터의 역활이 중요하며 세터의 토스가 강한공격을 만듭니다.)
소속 : GS칼텍스
정지윤
2001년01월01일생
신장 :180CM
포지션 : 라이트
(주로 공격에 치중하는 포지션)
센터
(중앙에 있기 때문에 블로커들을 지휘하며 상대 스파이크를 저지하는 역활
중앙이라는 위치 특성상 속공을 많이 한다.
키가 커야하고 점프가 높아야한다.)
소속: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김희진
1991년04월29일생
신장 : 186CM
포지션 : 라이트
(주로 공격에 치중하는 포지션)
센터
(센터중앙에 있기 때문에 블로커들을 지휘하며 상대 스파이크를 저지하는 역활
중앙이라는 위치 특성상 속공을 많이 한다.
키가 커야하고 점프가 높아야한다.)
소속 : IBK기업은행 알토스
김수지
1987년06월20일
신장 : 188CM
포지션 : 센터
(센터 중앙에 있기 때문에 블로커들을 지휘하며 상대 스파이크를 저지하는 역활
중앙이라는 위치 특성상 속공을 많이 한다.
키가 커야하고 점프가 높아야한다.)
소속 : IBK기업은행 알토스
이소영
1994년10월17일생
신장 : 176CM
포지션 : 레프트
(모든것을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일명 팀의 살림꾼으로 불리우며 공격과
수비 체력 모두 뛰어나야하는 포지션)
소속 : KGC인삼공사
오지영
1988년07월11일생
신장 : 170CM
포지션 : 리베로
(수비 전문 포지션인 리베로는 코트위에서 1명만 뛸수 있다.
후위에만 위치하는 포지션이며 후위선수이므로 블로킹이나 공격이 불가능하다.)
소속 : GS칼텍스
박은진
1999년12월15일
신장 : 187cm
포지션 : 센터
(센터 중앙에 있기 때문에 블로커들을 지휘하며 상대 스파이크를 저지하는 역활
중앙이라는 위치 특성상 속공을 많이 한다.
키가 커야하고 점프가 높아야한다.)
소속 : 대전KGC인삼공사
박정아
1993년03월26일
신장 : 187CM
포지션 : 라이트(주로 공격에 치중하는 포지션)
레프트(모든것을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일명 팀의 살림꾼으로 불리우며 공격과
수비 체력 모두 뛰어나야하는 포지션)
소속 :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표승주
1992년08월07일생
신장 : 182CM
포지션 : 레프트
(모든것을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일명 팀의 살림꾼으로 불리우며 공격과
수비 체력 모두 뛰어나야하는 포지션),
라이트
(주로 공격에 치중하는 포지션),
센터
(센터 중앙에 있기 때문에 블로커들을 지휘하며 상대 스파이크를 저지하는 역활
중앙이라는 위치 특성상 속공을 많이 한다.
키가 커야하고 점프가 높아야한다.)
소속 : IBK기업은행 알토스
양효진
1988년12월14일생
신장 : 190CM
포지션 : 센터
(센터 중앙에 있기 때문에 블로커들을 지휘하며 상대 스파이크를 저지하는 역활
중앙이라는 위치 특성상 속공을 많이 한다.
키가 커야하고 점프가 높아야한다.)
소속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엄혜선
1991년02월03일
신장 : 177CM
포지션 : 세터
(공을 다른 선수들에게 넘겨주는 포지션 배구는 세터놀음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세터의 역활이 중요하며 세터의 토스가 강한공격을 만듭니다.)
소속 : KGC인삼공사
올림픽 배구 룰
경기진행방식
프로배구는 6인제로 운영됩니다.
총 5세트로 경기하는데 1~4세트는 25점제 랠리포인트 방식입니다.
만약에 4세트까지 2:2 동점 상황이라면
마지막 5세트는 15점제 랠리 포인트 방식을 사용합니다.
3세트를 먼저 따게되는 팀이 승리합니다.
하지만 경기 승리를 위해 따야하는 최소 득점은 65점입니다.
3:2로 이기되 지는 세트에서는 점수를 못내고 마지막세트에서 15점을 얻으면됩니다.
어느 한 팀이 먼저 25점을 획득하면 세트가 마감되고
반대편으로 코트를 바꿉니다.
만약 점수가 24:24가 되면 듀스라 하여 25:24로 끝나지않고 서로 2점차이가
날 때까지 경기를 계속 진행합니다.
마지막 5세트에서는 먼저 8점에 도달하는 순간과 14:14 듀스인 순간에서도 코트를
서로 바꾸게됩니다.
규칙룰
타임아웃은 각 팀이 세트당 두 번 30초씩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세트 전 1~4세트에서는 양팀 중 어느한팀이 8점이나 16점에 도달하면
테크니컬 타임아웃을 60초씩 양팀에 부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번 이내로 터치해 상대방쪽 코트바닥에 공을 떨어뜨리면 됩니다.
로테이션 : 득점에 성공하여 서브권을 가져오는 팀은 시계방향으로 한 자리씩 돕니다.
반칙
흔히 배구는 손이나 손목쪽만 사용해야한다고 알고있지만 다리나 머리를 써서 공을 넘겨도
반칙이 아닙니다.
(손만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리시브와 세팅 공격이 원활하기 때문입니다.)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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